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탕카멘의 저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1996년]]에는 이집트 박물관에서 투탕카멘 유물을 훔치려던 자들이 적발되어 구속되었다. 어떤 기자가 이들은 다 투탕카멘의 저주 때문에 실패했다고 언급했다가, 저주라면 그들은 피를 토하고 죽었어야 하지 않냐는 경찰의 비웃음 섞인 면박을 받은 적이 있다. 엄청난 돈줄을 도둑맞을 뻔한 것에 분개한 [[호스니 무바라크]] 당시 이집트 대통령 명으로 이들은 아직까지 교도소 신세를 지고 있다. 경비도 철통같아졌으나, [[2011 이집트 혁명]]으로 어수선한 와중에 경비가 허술해지자 일부 유물이 도난당했다. 일부는 아직까지도 회수되지 못하고 있다. 한국에서는 [[무령왕릉]] 발굴 시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. 또한 [[삼국유사]] 수로왕편의 기록에 따르면,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능인 [[수로왕릉]] 역시 함부로 건드린 사람들이 온갖 횡액을 당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